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home 공지 및 소식 ICM News

ICM News

제목 [Martial Arts Globe] 리포트 /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세계무술축제

  • 조회수
    45
  • 작성일
    2018-09-10
세계무술축제에 참여한 필자와 필자 학생들의 모습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세계무술축제가 개최되었다. 30여개의 국제 및 10개의 국내 단체에서 수천 명의 무예인이 참여하였고, 이는 무예의 새 지평을 열었다. 정신을 고취하는 행사와 갈라쇼로 한층 특별해진 3일 간의 축제는 스포츠계와 손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축제는 스포츠를 통해 세계 평화를 지키고 젊은이들을 대의로 하나 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   


2018년 727-29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우즈벡장사나티 상급 코치, Jamil Yusupov

 

세계에는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가 있다. 이들 각각은 국가의 전통이 된다. 이러한 스포츠는 매력적인 동작으로 다른 스포츠와 구분된다.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와 선수들이 있다. 그러한 경기는 선수와 국가들의 우호 관계를 수립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 스포츠만큼 빠르게 국가가 유명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 축제 중 하나는 세계무술연맹이 주최하는 세계무술축제이다. 해를 거듭하며 스포츠인과 팬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전통 무예인 아미르 테무르(Amir Temur)의 현대판으로 생각되는 우즈벡 장사나티(Jang Sanati)20099월 협회가 설립되었고 이후 영향력 있는 여러 국제 스포츠 단체의 회원이 되었다. 그 중 세계무술연맹에는 200912월에 가입했으며, 2년마다 열리는 세계무술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2015년과 2017년 열린 축제에는 40개국 이상이 참가했고, 우즈벡 장사나티는 연무 부문에서 그랑프리와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2017년 충주에서 열린 세계무술연맹 총회에서는 우즈벡 장사나티 협회가 2018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국제 무술 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2018727-29일 페르가나에서 제 1회 세계무술축제가 개최되었다. 30여개의 국제 및 10개의 국내 단체에서 수천 명의 선수가 참여하였고, 이는 무예의 새 지평을 열었다. 정신을 고취하는 행사와 갈라쇼로 한층 특별해진 3일 간의 축제는 스포츠계와 손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727일 세계무술연맹 제 17차 연차총회가 개최되었다. 26개 회원국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페르가나 지역 마르가나시와 대한민국 충주시, 태권도협회와 우즈벡 장사나티 연맹이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의 “East Asia(동아시아)" 태권도 팀과 충주시 택견 시범단, 네덜란드 화랑 무도수팀, 우즈베키스탄의 우즈벡 장사나티 연맹, 우즈베키스탄 우슈 연맹, 싱가포르의 펜착실랏 연맹, 한국의 24 BAH , 미국의 르네상스 무예협회, 우즈베키스탄의 투론 협회에서 흥미로운 시범을 펼쳤다.


대한민국의 씨름협회 대표, 세계 탕타 협회 대표, 러시아 무예 부자 협회 대표, 라트비아와 체코의 콜로 협회 대표도 축제에 참석했다.


심사위원과 주최측의 초청과 합의에 따라 페르가나 정부가 모든 참가자에게 메달과 증서, 기념품을 수여했다.

 

폐회식에는 모든 참가국 대표, 세계무술연맹과 세계무술아카데미(충주시) 임원, 주최측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는 우즈벡 장인이 만든 기념품도 제공되었다. 축제는 정화태 세계무술연맹 총재와 I. 노시로프(I. Nosirov) 페르가나 부지사가 주관했다.

 

우즈베키스탄의 많은 선수들과 무예 전문가들이 참여한 제 1회 국제 무술 축제는 권위 있는 스포츠 대회를 국내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선수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남겼고 동기를 부여해 주었다. 여러 나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매년 세계 각국에서 이러한 종류의 축제에 참여할 수 없는 선수들을 위해 앞으로도 세계무술연맹에서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스포츠를 통해 세계 평화를 지키고 젊은이들을 대의로 하나 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

 

 

※ 해당 글은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고 센터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