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화합을 그리는 세계 무예의 여정
2020 유네스코 ICM 무예 시범단
- 무예교육 영상제작
- 온라인 무예시범
- 찾아가는 무예공연
- 특별공연/거리시범
시범종목
-
택견
- 우리 민족 고유의 무예로 품밟기라는 독특한 보법과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여유 있는 몸놀림이 특징적
- 세계 무예 가운데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2011년)
-
태권도
- 대한민국의 국기로 올림픽 정식종목인 투기 스포츠
- 맨손과 맨발로 상대방을 타격하며 다양한 발 기술이 타 무술과 뚜렷한 차이가 있음
-
무에타이
- 1,000년의 역사를 지닌 태국의 격투기술로 ‘타이 복싱’이라고도 불림
- 팔꿈치와 무릎, 정강이 등 파괴력 있는 부위를 주로 활용함
-
실랏
- 예술적으로 방어한다는 의미를 지닌 무예로 몸 전체의 기술이 활용됨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에서 널리 성행함
-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2019년)
-
아르니스
- 필리핀의 전통 무예로 ‘칼리’, ‘에스크리마’라고도 불림
- 칼이나 짧은 봉을 활용한 무기술이 특징적이며, 무기를 활용하지 않는 격투술도 있음
-
우슈
- 승려들의 신체 단련을 목적으로 발전시킨 쿵푸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중국 무예
- 중국 중원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발전, 계승된 무예를 총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