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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2026 가족무예캠프’ 성황리 종료

  • 작성일
    2026-08-27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2026 가족무예캠프성황리 종료

-  총 90가족이 함께하는 1박 2일 무예·문화 체험... 16.43:1의 높은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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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가족무예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이 가족무예운동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네스코 후원 청소년 발달과 참여를 위한 국제무예센터(이하 센터)가 주최한 ‘2026 가족무예캠프가 지난 8월 1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주말 총 3회에 걸쳐 센터와 충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에는 초··고등학생 자녀를 둔 총 90가족이 참여했으며기수별로 30가족씩 운영됐다참가자 모집에는 총 1,331가족이 지원해 16.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11.65대 1보다 높은 수준으로가족무예캠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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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참가자가 해외 무예 (보카토체험 시간에 지도 강사가 든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참가 가족들은 택견·씨름·활쏘기 등 무예 순환체험을 비롯해 가족무예운동회무예의 밤충주 지역문화 체험 및 탐방생활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온 가족이 함께 무예를 배우고 지역문화를 체험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바쁜 일상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웃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와 부모가 나란히 무예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사무총장은 이번 캠프에서 가족이 함께 무예를 배우고 즐긴 경험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을 촉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무예를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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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참가자가 국내 무예 체험 시간에 강사와 함께 활쏘기를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