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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진]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인천대학교, 장애인 무예 수련 지원 및 포용사회 가치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작성일
    2026-04-14
  • 첨부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ICM, 사무총장 김규직)는 4월 9일(수) 충북 충주시 소재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총괄단장 옥우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무예 수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포용사회 가치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무예를 매개로 장애인 재활·교육과 국제협력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건강한 삶 보장과 복지 증진(Goal 3)' 및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Goal 4)'과도 맞닿아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포용적 무예 프로그램 운영 및 국제협력 사업 참여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글로벌 역량을 갖춘 대학생 보조강사 및 실무 인력의 참여 지원, 무예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온·오프라인 교육협력, 국내외 현장 기반의 장애인 무예 수련 지원 사업 공동 추진, 세미나·특강·학술 행사 등 양 기관의 지식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장애인 무예 수련 지원」 사업은 2025년부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와 미국 테네시대학교 채터누가캠퍼스(UTC)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협력 사업으로, 2026년에는 방글라데시·인도·베트남 소재 장애인 재활·치료 기관 중 1곳을 선정하여 휠체어 태극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 소속 학생들은 보조강사로 해외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출국 전 온라인 강습과 동작 영상 촬영, 휠체어 태극권 매뉴얼 한국어 번역·제작에도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