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진]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실버세대 맞춤형 크리에이티브 헬스 무예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협약 체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ICM)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와 손잡고, 실버세대를 위한 새로운 건강 프로그램 개발에 나섭니다. 양 기관은 3월 6일 '실버 세대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헬스 무예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충주시의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저하, 정서적 불안, 사회적 고립이 지역사회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번 협약은 충주가 가진 세계적인 자산인 '무예'를 시니어 세대의 건강 증진과 정서 치유에 접목해, 지역 특화 복지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크리에이티브 헬스 프로그램'은 그동안 문화도시 충주가 추진해 온 예술 중심의 실버 세대 프로그램을 한 단계 더 확장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택견이 가진 부드러운 곡선의 움직임과 상생의 정신을 현대적 예술 치유와 결합해, 안전하고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지속 가능한 어르신 맞춤형 무예 수련 프로그램으로 기획될 예정입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시니어 맞춤형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무예를 활용한 사회적 처방 및 치유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시범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한 뒤,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김규직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사무총장은 "이번 협력으로 개발될 프로그램이 충주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