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범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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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Taekkyeon)
대한민국 고유의 무예로 다른 종목과 차별되는 품밟기라는 독특한 보법과 여유 있고 몸놀림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2011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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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Taekwondo)
대한민국의 국기로, 맨손과 맨발로 상대방을 타격하는 기술 체계를 갖는다. 특히 다양한 발차기 기술이 다른 종목과 큰 차이를 보인다. 1970년대 초 전 세계로 보급되어 현재는 세계적인 스포츠가 되었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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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Wushu)
우슈는 중국의 전통 무예로 승려들의 신체 단련을 목적으로 발전시킨 쿵푸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무예이다. 중원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발전, 계승된 중국 무예를 총칭하며 무예가 지닌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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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에라(Capoeira)
브라질 전통 무예로 악기연주, 노래와 함께 수련하며 예술적이고 묘기적인 동작과 회전을 이용한 화려하고 빠른 속도의 발차기 동작이 많은 것이 특징인 무예이다. 2014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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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착실랏(Pencak Silat)
실랏, 펜칵실랏으로 불리며 예술적으로 방어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동물적인 동작이 특징으로 전통 복장을 착용하고 악기, 전통적 무기를 사용한다. 2019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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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토(Bokator)
보카토는 백병전, 그라운드 기술, 무기가 포함된 캄보디아 무술로서 최초로 체계화된 크메르왕국 무예이다. 수련자들은 거의 모든 신체부위, 심지어 어깨와 엉덩이, 턱, 손가락에 타격을 가해 굴복시키거나 죽이도록 훈련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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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Samba)
브라질에서 아프리카에서 이주해 정착한 이들의 문화를 바탕으로 발생한 댄스며, 현대에는 사실상 브라질 그 자체와도 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 4분의 2박자를 바탕으로 하는 특유의 리듬을 가지고 있으며 그 여파가 재즈까지 미치면서 보사노바의 탄생에도 일조하였다.
2021년 시범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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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대한민국 고유의 무예로 다른 종목과 차별되는 품밟기라는 독특한 보법과 여유 있고 몸놀림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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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대한민국의 국기로, 맨손과 맨발로 상대방을 타격하는 기술 체계를 갖는다. 특히 다양한 발차기 기술이 다른 종목과 큰 차이를 보인다. 1970년대 초 전 세계로 보급되어 현재는 세계적인 스포츠가 되었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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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우슈는 중국의 전통무술로 승려들의 신체 단련을 목적으로 발전시킨 쿵푸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무술이다. 중원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발전, 계승된 중국무술을 총칭하며 무술이 지닌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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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칵실랏
실랏, 펜칵실랏으로 불리며 예술적으로 방어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동물적인 동작이 특징이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브루나이 등에서 널리 성행하였고 태국 남부, 서부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 널리 전파되었다. 2019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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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니스
필리핀의 전통무술이며 칼리(Kail), 에스크리마(Eskrima)로도 불린다. 주로 칼이나 짧은 봉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순 무기술에 그치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통적인 다양한 무기술과 함께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 격투 기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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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에라
브라질 전통무술로 악기연주, 노래와 함께 수련하며 예술적이고 묘기적인 동작과 회전을 이용한 화려하고 빠른 속도의 발차기 동작이 많은 것이 특징인 무술이다.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020년 시범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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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대한민국 고유의 무예로 다른 종목과 차별되는 품밟기라는 독특한 보법과 여유 있고 몸놀림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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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대한민국의 국기로, 맨손과 맨발로 상대방을 타격하는 기술 체계를 갖는다. 특히 다양한 발차기 기술이 다른 종목과 큰 차이를 보인다. 1970년대 초 전 세계로 보급되어 현재는 세계적인 스포츠가 되었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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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우슈는 중국의 전통무술로 승려들의 신체 단련을 목적으로 발전시킨 쿵푸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무술이다. 중원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발전, 계승된 중국무술을 총칭하며 무술이 지닌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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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칵실랏
실랏, 펜칵실랏으로 불리며 예술적으로 방어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동물적인 동작이 특징이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브루나이 등에서 널리 성행하였고 태국 남부, 서부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 널리 전파되었다. 2019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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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니스
필리핀의 전통무술이며 칼리(Kail), 에스크리마(Eskrima)로도 불린다. 주로 칼이나 짧은 봉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순 무기술에 그치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통적인 다양한 무기술과 함께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 격투 기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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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1,000년의 역사를 지닌 태국의 격투기술로 ‘타이 복싱’이라고도 불리며 팔꿈치와 무릎, 정강이 등 파괴력 있는 부위를 주로 활용한다.
2019년 시범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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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대한민국 고유의 무예로 다른 종목과 차별되는 품밟기라는 독특한 보법과 여유 있고 몸놀림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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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대한민국의 국기로, 맨손과 맨발로 상대방을 타격하는 기술 체계를 갖는다. 특히 다양한 발차기 기술이 다른 종목과 큰 차이를 보인다. 1970년대 초 전 세계로 보급되어 현재는 세계적인 스포츠가 되었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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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우슈는 중국의 전통무술로 승려들의 신체 단련을 목적으로 발전시킨 쿵푸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무술이다. 중원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발전, 계승된 중국무술을 총칭하며 무술이 지닌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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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토
보카토는 백병전, 그라운드 기술, 무기가 포함된 캄보디아 무술로서 최초로 체계화된 크메르왕국 무술이라고 한다. 수련자들은 거의 모든 신체부위, 심지어 어깨와 엉덩이, 턱 손가락을 타격을 가해 굴복시키거나 죽이도록 훈련받는다. 많은 형태가 전통적 동물 동작을 기초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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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칵실랏
실랏은 예술적으로 방어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동물적인 동작이 특징이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브루나이 등에서 널리 성행하였고 태국 남부, 서부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 널리 전파되었다. 2019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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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니스
필리핀의 전통무술이며 칼리(Kail), 에스크리마(Eskrima)로도 불린다. 주로 칼이나 짧은 봉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순 무기술에 그치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통적인 다양한 무기술과 함께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 격투 기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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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에라
브라질 전통무술로 악기연주, 노래와 함께 수련하며 예술적이고 묘기적인 동작과 회전을 이용한 화려하고 빠른 속도의 발차기 동작이 많은 것이 특징인 무술이다.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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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반 무예
24반 무예는 조선 정조 때의 관군이 익혔던 24가지 무술을 일컫는 것이며 각 기예에 대한 내용이 당시 발간된 『무예도보통지』에 실려 있어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 다양한 동작과 무기를 갖추고 있어 무예 운용의 변화가 무쌍하고 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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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무도
용무도는 용인대학교 무도연구소를 중심으로 무도대학 내 5개 학과 교수들이 태권도, 합기도, 유도, 씨름, 검도 등의 다양한 기법과 복싱과 레슬링의 기술과 장점을 접목해 만든 종합무술이다.